치료를 시작했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생기는 일
처음 세운 일정대로 완주하시는 경우가 의외로 드뭅니다. 그런데 중간에 멈추면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나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치료 — 가장 위험합니다 첫 회에 감염된 신경을 제거하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다 나은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는 내부가 아직 소독 중이고 밀봉도 안 된 상태입니다. 임시 재료로 막아둔 것을 오래 두면 세균이 다시 들어가 […]
처음 세운 일정대로 완주하시는 경우가 의외로 드뭅니다. 그런데 중간에 멈추면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나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치료 — 가장 위험합니다 첫 회에 감염된 신경을 제거하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다 나은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는 내부가 아직 소독 중이고 밀봉도 안 된 상태입니다. 임시 재료로 막아둔 것을 오래 두면 세균이 다시 들어가 […]
문 닫은 시간에 아프면 지금 응급실을 가야 하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판단 기준을 미리 익혀두면 괜한 걱정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즉시 대응이 필요한 경우 얼굴이나 목이 붓고 열이 날 때 — 감염이 퍼지고 있다는 신호 침 삼키기가 힘들거나 숨쉬기가 불편할 때 — 응급실로 입이 손가락 두 개 폭도 안 벌어질 때 발치 후 출혈이 2시간 넘게 멎지 […]
씹을 때만 시큰한데 사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의심스러우실 수 있는데, 치아 균열은 진단 자체가 까다로운 특성이 있습니다. 촬영에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금은 대개 촬영 방향과 평행하게 나 있습니다. X선이 통과하는 방향과 금의 방향이 같으면 영상에 차이가 만들어지지 않아 보이지 않습니다. 충치처럼 조직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갈라진 선일 뿐이라 밀도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증상과 검사로 […]
피곤하면 붓고 쉬면 가라앉는 패턴이 반복되면 저절로 낫는 것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건 낫는 것이 아니라 염증이 잠복과 활성을 오가는 상태입니다. 반복되는 이유 원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몸 상태가 좋을 때는 면역이 눌러두지만, 피로·스트레스·수면 부족으로 저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됩니다. 그 사이에도 잇몸뼈는 조금씩 녹습니다. 붓지 않는 기간이 회복 기간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흔한 원인 네 […]
가글을 해도 금방 돌아오면 원인을 찾지 못한 것입니다. 대부분 구강 안에 있고, 확인하는 순서가 있습니다. 1. 혀 뒤쪽 구취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혀 표면 돌기 사이에 쌓인 설태에서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며 휘발성 황화합물을 냅니다. 혀 클리너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두세 번 쓸어내리세요. 세게 문지르면 돌기가 손상돼 오히려 더 잘 쌓입니다. 2. 잇몸 염증 잇몸 주머니 […]
시린 것과 아픈 것을 구분해 말씀해 주시면 진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두 증상은 원인도 대처도 다릅니다. 시린 증상 — 짧고 날카롭습니다 찬 것이 닿는 순간 번쩍하고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자극이 사라지면 곧 가라앉습니다. 상아질이 외부에 노출되어 자극이 신경으로 전달되는 상태입니다.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난 경우 — 중년 이후 가장 흔합니다 산 부식 — 넓은 범위에 걸쳐 나타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