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무너지기 쉬운 구강 습관
혼자 살면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 습관이 조용히 무너집니다. 몇 년 뒤 결과로 나타나는데, 그때는 되돌리기 어려운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1. 저녁 양치를 거르는 날이 쌓입니다 늦게 들어와 그냥 자는 날이 반복됩니다. 문제는 잠든 시간대에 입안 조건이 최악이 된다는 점입니다. 침 분비가 최저로 떨어져 산과 세균이 몇 시간 동안 그대로 머무릅니다. 아침 양치를 아무리 잘해도 이 […]
혼자 살면 지적하는 사람이 없어 습관이 조용히 무너집니다. 몇 년 뒤 결과로 나타나는데, 그때는 되돌리기 어려운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1. 저녁 양치를 거르는 날이 쌓입니다 늦게 들어와 그냥 자는 날이 반복됩니다. 문제는 잠든 시간대에 입안 조건이 최악이 된다는 점입니다. 침 분비가 최저로 떨어져 산과 세균이 몇 시간 동안 그대로 머무릅니다. 아침 양치를 아무리 잘해도 이 […]
텀블러에 담아 몇 시간에 걸쳐 마시는 습관이 흔합니다. 그런데 마시는 양보다 마시는 방식이 치아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두 가지 경로로 작용합니다 첫째는 산입니다. 커피는 산성이고, 치아 표면의 법랑질은 산에 녹습니다. 둘째는 당입니다. 설탕이나 시럽을 넣으면 세균이 그것을 분해하며 산을 추가로 만듭니다. 시간이 핵심입니다 한 번에 마시고 끝내면 입안이 산성인 시간이 짧습니다. 침이 30분에서 한 […]
스케일링 후에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보이는 것은 맞지만 원인은 다릅니다. 치석이 차지하던 자리입니다 치석은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에 단단하게 붙어 공간을 메우고 있습니다. 이걸 제거하면 원래 있던 빈 공간이 드러납니다. 즉 스케일링이 벌어지게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 잇몸 상태가 보이게 된 것입니다. 벌어져 보일수록 치석이 많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왜 공간이 […]